릴리스 이벤트 — “좋아함”이 삶을 움직이는 추진력이 된다

暗闇の中にデジタル光。青い蝶が1匹飛んでいる。「リリースイベント릴리스 이벤트#13ONF:MY SELF」 の文字入り
リリースイベント —「好き」が生きる推進力になる

【2026.09.01】

기쁨이 넘치는 시간

“오랜만이야!” 하고 퓨즈 사이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기도 하지만,

“다음 달에도 또 만날 수 있겠다!”라는 말은 처음이었다.

퓨즈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친구가 생긴 것도 정말 기쁘다.

일본에 있으면서도 온앤오프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지금,

감사의 마음이 샘처럼 솟아오른다.

우리를 위해줘서 고마워.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 안에 있는 ‘꼬마들’(마음속의 목소리와 욕망)도 한바탕 난리가 났다.

“좋아. 너무 좋아. 도저히 멈출 수 없어.”

“그들의 매력을 전하고 싶어.”

“그들을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까지 끌어올리고 싶어!”

내 안에서도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온앤오프가 보여주는 ‘세계’

어떤 것도 대충 하지 않는다.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다.

높은 퀄리티를 끝까지 추구한다.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는 깊은 사랑.

진정성을 지닌 서사시.

영혼에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

그 안에 있는 것은 강한 힘.

확장하려는 강한 힘.

아직 아무도 닿지 못한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개척자.

자신의 형태를 실현하려는 예술가.

그들이 표현하는 것은 바로 ‘세계’.

그렇다면 그 ‘세계’ 속에서

퓨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리 역시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서로를 움직이는 힘

퓨즈의 함성이 힘이 된다고 했으니까,

무대 쪽을 향해 큰 소리로 외친다.

퓨즈의 반응을 기뻐해 주니까,

X에 글을 올린다.

내가 준비한 굿즈를 착용해줬다!

귀여워!! 너무 좋아!!

나와 멤버만의 시간.

대박!

이 모든 것이 사랑의 형태.

나도 사랑을 표현하는 퓨즈 중 한 사람.

온앤오프가 만든 세계에서

각자가 자신의 해석을 만들어낸다.

의미를 창조하고, 이야기를 창조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믿고 나아간다.

온앤오프의 힘이 세계를 만들어내고,

퓨즈의 힘 또한

온앤오프가 만들어내는 세계에 영향을 준다.

덕질의 힘과 가족의 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온앤오프와 퓨즈만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사는 것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사는 세계도 있다.

덕질도 좋지만,
집이 조금 더 깔끔하면 기분 좋을 것 같아.

아아…

오랜만에 이 말을 듣게 되어버렸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잠깐만…

최근 다시 시간 단축 요리에 의존하는 비율이 늘어난 것 같고…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거나 비스듬히 놓여 있거나…

남편의 한마디는

힘의 배분이 치우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이것이 현실.

가족에게 힘을 쏟으면 요리가 풍성해지고, 집이 깔끔해진다.

덕질에 힘을 쏟으면 블로그가 풍성해지고, 머릿속이 정리된다.

“좋아함”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내 안에 있는 꼬마들이

바깥 세계를 만들어낸다.

꼬마들은

서로 대립하고, 견제하고, 지배하고, 방향을 정한다.

여러 모습의 나를 내가 직접 이끌지 않으면

바깥 세계의 균형이 무너져버린다.

나는 ‘좋아함’이 너무 많다.

내 꼬마들은 하나하나의 주장력이 엄청나게 강하다.

어찌 되었든,

릴리스 이벤트에서 에너지를 받은 지금의 나는

남들이 보기엔 조금 이상한 세계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허공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나를

그냥 두었으면 한다.

아예, 씩 웃고 있는 나에게

더 이상 어색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하쿠숀”이라고 말한 다음 재채기하는 나에게

더 이상 태클을 걸지 않게 된 것처럼.

자신의 ‘좋아함’을 따라간다.

무언가에 몰두하면 시야는 자연스럽게 좁아진다.

그렇게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오히려 추진력이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이 보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간도 있다.

내가 만든 이야기는

어쩌면 착각으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삶의 추진력이 생기는가 하는 것이다.

“내가 믿는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욕망을 가진다는 것.

그것이 인간이다.

그 욕망이 삶의 추진력이 되어

인간은 움직인다.

새로운 이야기

나는 또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냥 우연일 뿐.”

“착각은 상처가 된다.”

그렇게 말하며 나를 말리는 꼬마도 있다.

그래도

“혹시…”를 믿으려는 꼬마도 있다.

Your Song

온앤오프는 퓨즈의 노래.

우리 마음의 일기를 읽어주는 아티스트.

그래서 나는

잠시 동안

“혹시…”의 이야기를

믿어보려고 한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것은

눈을 감고도 쓸 수 있을 만큼

일기에 계속 적어온 나의 욕망.

나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최고의 사랑의 선물.

이야기를 믿으면

당연하게도

덕질의 힘이 더 강해진다.

지금까지 언어화되지 않았던 것을

언어화하고 싶다.

아니,

언어화해 보이겠다.

온앤오프가 만든 세계는 깊다.

온앤오프의 아름다움은 그 깊이에서 흘러나온다.

보이지 않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나는 글을 쓴다.

나는

온앤오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퓨즈.

글로 덕질을 하는 퓨즈.

한국어 번역은 Copilot과 함께 다듬었습니다.